기술에 감성을 더한 소프트웨어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문화를 만들어가는
반듯한컴퍼니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합니다.
Daylio는 소위 `귀차니즘`에 걸린 사람들에게 유용한 앱이랍니다. 그날의 기분 아이콘과 한 줄의 메모만 쓸 수 있습니다. 하루하루 쌓여가는 기분과 활동은 통계와 달력에 기록됩니다. 자동으로 기록된 통계를 통해 자신의 생활 리듬을 되돌아보기 쉽답니다. 한 번의 터치로 일상의 데이터베이스를 남겨보시는 건 어떠세요?
세줄일기는 세 줄의 글과 한 장의 사진으로 쓰는 다이어리 입니다. 단순히 앱에만 기록을 남기는 게 아니라, 책으로 인쇄하여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답니다. 일기책별로 비밀 일기도 쓰고, 익명으로 공개할 수도 있으니 유용하게 쓸 수 있답니다. 부부, 연인, 친구 등 다양한 관계의 사람들과 말로 전하지 못한 마음을 나눠보세요.
4. 질문다이어리
질문 다이어리는 매일 새로운 질문에 대답하는 앱이랍니다. 질문에 대답해도 되고, 하지 않아도 돼요.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일 년이 지나면, 작년과 똑같은 날에 같은 질문을 받는답니다. 해가 거듭날수록 어떤 답변을 할 지 기대되지 않나요? 짧은 질문을 통해 스스로를 찾아가 보세요.
5. 칭찬 일기장
칭찬 일기장은 그림, 사진 일기를 쓸 수 있는 앱입니다. 오늘의 일기, 반성, 잘한 일, 기분, 날씨, 칭찬 도장까지 모두 담을 수 있답니다. 말 그대로 `추억의 일기장`이랍니다. 일기를 쓸 때마다 옛 기억이 떠오를 것 같네요.